조계원 경기도 정책수석 여수 출마 시동... 12일 출판기념회

이재명 핵심정책 '기본소득' 정책화... “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 만들고 싶은 꿈”

등록 2019.12.22 18:00수정 2019.12.22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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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원의 여수생각 북콘서트 포스터 갈무리 ⓒ 박정훈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측근들이 총선 출마를 본격화하고 있다. 

김용 전 경기도 대변인에 이어 조계원(53) 정책수석도 내년 1월 1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총선 준비에 들어간다. 

조 수석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정책인 '기본소득'을 정책화 한 인물로 이 지사의 정책 브레인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 시간을 돌고돌아 저를 키워주신 여수로 돌아오게 되었다"며 "여수 시민과 함께 "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 만들어 가고픈 꿈이 있다"고 출마 의지를 나타냈다. 

조 수석은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은 첫 정책수석이다. 전남 여수서초등학교와 여수 중학교를 졸업했으며, 고향인 여수갑에 출마할 예정이다.  

조 수석과 이재명 지사의 인연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둘은 이재명 지사가 변호사로 활동하던 시절 '사법살인' 규탄 집회에서 처음으로 만났다.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재학 중 이던 그는 대학 시절 총학생회장(24대)을 지냈고 민주당 제19대 대통령선거 중앙선대위 조직본부에서 조직기획팀장을 거쳤다. 

현재 내년 2월 6~8일 열리는 경기도의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실무추진단장직을 맡고 있다.

한편, '사람을 사람답게 여수를 여수답게' 출판기념회에는 민주당 관계자들 및 유력 정치인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경기지사도 이날 현장을 찾아 조 수석과 함께 북콘서트와 포토타임을 진행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경기 미디어리포트에도 송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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