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조연섭기자 지역발전과 경제활성화를 위해 신년 인사와 덕담을 나누는 동해지역 2020신년인사회를 3일 오전 11시 동해 현진관광호텔에서 개최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참가한 시민들은 지난해 동해는 산불과 태풍으로 피해가 컷다며 함께 극복하는데 참여한 단체와 기관, 시민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지난한해는 피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지역공동체가 회복되는 소중한 한해였다고 말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동해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인사회에서 하종갑 회장은 "지역은 각종현안이 산적하지만, 시민모두가 뜻과 의지를 모은다면 동해가 관광과 산업을 메카로 환동해권 중심지역으로 거듭 날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조연섭기자 사진 조연섭기자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모이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