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호영 예비후보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국회에 진출하면 폐기물 관련 법률 우선 제정하겠다"

등록 2020.01.28 16:52수정 2020.01.2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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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 완주무주진안장수 선거구에 출마한 안호영 예비후보가 28일 전북도의회 기자회견을 갖고 더 잘사는 완진무장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선언하고 있다. ⓒ 김복산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예비후보가 28일 전북 동부권 완주·진안·무주·장수군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면서 21대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이날 안호영 예비후보는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과 정권 재창출의 주역이 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정의롭고 안전하며, 평화롭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재선을 노리는 안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반드시 승리해 완·진·무·장의 더 큰 일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선되면 주민생활에 꼭 필요한 입법에 더 큰 힘을 쏟겠다"면서 "임실과 완주의 지정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해 폐기물 관련 법 제정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공약으로 ▲완·진·무·장 국가예산 1조 원 확보 ▲완주·진안·무주·장수군의 발전 비전 실현 ▲완주·진안·무주·장수군 상생과 동반성장 도모를 약속했다.

그는 또 "제3금융중심지 지정 등 현안에도 속도를 내 전북이 서해안 시대의 중심지로 발돋움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에서 '2년 연속 국가예산 7조 원' 성과를 비롯해 새만금국제공항 성과를 거뒀으나 제3금융중심지, 탄소소재법, 남원 공공의료 대학원 현안들이 해결되지 못했다. 향후 민주당이 좋은 성적 내면 적극 풀어 나가는 데 유리한 환경 조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를 비롯해 예결특위, 당 정책위 부의장, 현 전북도당 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통행료 인하 등에 대해서도 힘을 쏟았다.

지난 20대 총선에서 국민의당 임정엽 후보를 누르고 여의도로 온 안 예비후보는 4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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