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선 도전' 이주영 국회 부의장 "자유우파 대통합"

마산합포 총선 출마 선언 ... 10대 공약 제시

등록 2020.02.05 15:11수정 2020.02.0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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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이주영 국회 부의장. ⓒ 윤성효

 
자유한국당 이주영(68) 국회 부의장이 6선에 도전한다. 이 부의장은 5일 창원시청에서 21대 총선 출마선언했다.

이 부의장은 "민주성지 마산의 자존심과 긍지를 살려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고 자유우파 대통합으로 정권을 되찾겠다"며 "마산과 대한민국을 위한 마지막 소임으로 마산 최초의 6선 국회이원에 도전하겠다"고 했다.

그는 "문재인정권이 일방적 대북구애로 한미동맹을 흔들고, 듣도 보도 못한 소득주도성장정책으로 일자리를 없애고 있으며, 멀쩡한 원전을 강제로 폐기하고, 울산시장 선거 공작, 유재수 감찰중단에 청와대 최고위층 개입 의혹, 검찰 보복인사, 대통령 측근 비리의 공소장 비공개 등 정부여당의 독재적인 국정운영이 도를 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부의장은 "힘과 경륜을 바탕으로 자유한국당의 맏형으로 마산합포가 총선 압승의 진원지가 되고, 정권교체의 대업을 완성하는 데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했다.

이주영 부의장은 10대 공약으로 '마산항관광타워와 해상케이블카 설치, '마산합포 제2스포츠센터 조성', '덕동 마산합포체육공원 조성', '산복도로 마산항조망 만남의광장 조성', '오동동 구한국은행부지 주상복합센터 유치'를 내걸었다.

또 그는 '서성광장 분수대 복원과 밤밭고개 청량산~무학산 연결', '도립마산의료원 증축', '국도5호선 마산원전~거제 해상연결', '가포신항~덕동 산업도로 연결', '전통시장 활성화'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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