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위] 오마이뉴스 창간 - 2000

등록 2020.02.17 10:09수정 2020.02.1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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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 - 오연호(오마이뉴스 설립자. 2000)
"테크놀로지와 민주주의가 결혼해 낳은 자식."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2003. 1)
"온라인 신문이 한국 정치를 뒤흔들다." - 뉴욕타임즈(2003. 3)
"저널리즘의 새로운 브랜드가 한국에 뿌리 내리고 있다." - 실리콘밸리닷컴(2003. 5)
"이것은 저널리즘의 미래인가?" - 뉴스위크(2004. 6)
"모든 기성 매체를 내리치다." - 가디언(2004. 7)
"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 이병한(창간 멤버, 현 편집국장. 2020)
★ 이병한 기자
#오마이뉴스 #가디언 #21세기100대뉴스 #오마이뉴스창간20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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