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위] 친일인명사전 발간 - 2009

등록 2020.02.17 10:15수정 2020.02.17 10:15
0
원고료로 응원
 

ⓒ 유성호

"국회에서 예산 전액을 삭감했다는 뉴스를 듣고, 분개하다 못해 너무 슬펐습니다...." 2004년 1월 한나라당의 반대로 친일인명사전 편찬 예산이 전액 삭감됐을 때 그 불씨를 다시 살려낸 건 한 누리꾼의 제안이었다. 오마이뉴스의 모금운동 제안에 3만여 시민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태 11일 만에 5억 원을 모아냈다. 이를 바탕으로 민족문제연구소는 2009년 11월 일제강점기 일본에 부역하고 민족에 반역한 4776명 인사들의 친일행각을 상세히 기록한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했다. 지금은 앱을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김종훈 기자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AD

AD

인기기사

  1. 1 쿠팡, 이재명의 이 한 마디에 배송직원 명단 내놨다
  2. 2 김어준의 곽상도 저격... 위안부피해자법 처리과정 살펴보니
  3. 3 "마스크 벗지 마세요" 호통 초1 담임, '담임교체' 요구 받아
  4. 4 나눔의집 일본인 직원 "책장에서도 의문의 돈봉투 발견... 장부가 없다"
  5. 5 정경심 재판에 조국 부르려는 검찰... 언성 높아진 재판정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