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위]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폭발 사고 - 2011

등록 2020.02.19 10:24수정 2020.02.1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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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는 순식간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를 덮쳤다. 지진을 감지한 원자로는 자동적으로 셧다운됐지만, 변전설비가 침수돼 원자로 노심 냉각을 위해 필수적인 전기가 끊겨버렸다. 결국 원자로 3기가 녹아버렸고, 이때 발생한 수소가 폭발하며 방사능이 유출됐다. 1986년 체르노빌 원전 폭발 사고 이후 인류 역사상 두 번째 7등급 원전 사고다. 막대한 양의 방사능이 태평양으로 유출됐고, 그 피해는 아직까지도 예측하기 어렵다. ★ 최지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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