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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 52명 늘어... 총 156명

39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1명은 대남병원... 나머지 12명은 조사중

등록 2020.02.21 10:08수정 2020.02.2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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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구 교동시장. 평소 간식거리로 유명한 교통시장에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20일 오후 한 사람도 보이지 않는다. ⓒ 조정훈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국내 확진환자의 수가 156명으로 늘었다. 전날인 21일 오후 4시 기준 104명에서 52명이 늘어났다. 격리해제 환자는 16명이고 사망자는 1명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월 21일 오전 9시 현재, 전일 16시 대비 확진환자 52명이 추가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새롭게 확진된 환자 52명 중 39명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환자이고, 1명은 청도 대남병원, 나머지 12명은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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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21일 오전 9시 기준 추가 확진자 현황 ⓒ 질병관리본부

 
지역별로 볼 때는 대구에서만 38명의 환자가 추가 확진됐다. 서울 1명, 경북 3명, 경남 2명이고 충남, 충북, 경기, 전북, 제주, 광주가 각각 1명씩 추가 확진됐다.

대구의 경우는 38명의 추가 확진 환자 중 33명이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이고, 5명은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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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고 및 관리 현황 (2.21일 16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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