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 임세웅 ⓒ 임세웅 ⓒ 임세웅 전남 민간정원인 구례 쌍산재의 장독대 옆에 납매가 활짝 피어 진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음력 섣달에 꽃이 피는 매화'라는 뜻의 납매(臘梅)는 황설리화로도 불리며 봄소식을 일찍 알리는 꽃입니다. #구례 #납매 #쌍산재 #올해의선물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모이 #구례 #쌍산재 #올해의선물 #납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