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백 년 고택에 핀 납매

등록 2020.02.24 16:42수정 2020.02.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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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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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민간정원인 구례 쌍산재의 장독대 옆에 납매가 활짝 피어 진한 향기를 뿜어냅니다.

'음력 섣달에 꽃이 피는 매화'라는 뜻의 납매(臘梅)는 황설리화로도 불리며 봄소식을 일찍 알리는 꽃입니다.


#구례 #납매 #쌍산재 #올해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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