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성모병원 환자 간병인 1명 코로나19 판정... 총 4명

등록 2020.02.25 13:23수정 2020.02.25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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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8일부터 18일까지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한 환자 가족
은평성모병원 관련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총 4명

 

ⓒ 은평시민신문


지난 24일 서울 은평구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의 간병을 한 대조동 주민 1명 L씨(63)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L씨는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코로나19 1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환자는 2월 8일부터 18일까지 은평성모병원에 입원했던 환자의 가족으로 파악되고 있다.

은평구에서는 이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인을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하고, 선별진료소 전체 방역소독을 진행했다. 접촉자에 대해서는 현재 추가적인 조사 중에 있다. 추후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세부 이동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은평구청은 밝혔다.

지금까지 은평성모병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로 첫 번째 환자는 21일 이송요원으로 근무하는 161번 환자, 22일에는 161번 확진자와 접촉한 성모병원 입원환자인 365번 환자, 24일에는 강동구 주민이자 365번 환자와 같은 병실을 사용 중인 타환자의 중국 간병인 등이 확진된 상황이었다. 대조동 주민 L씨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은평성모병원과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명이 됐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은평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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