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하남시 덕풍오일장 29일 휴장... 확진자는 "0"

김상호 하남시장 "코로나19 예방대응에 총력 대응... 지역경제 살리기도 최선"

등록 2020.02.25 14:02수정 2020.02.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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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9일 덕풍오일장 휴장에 들어간다. ⓒ 하남시


경기 하남시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오는 29일 덕풍오일장을 휴장에 들어간다. 

이는 타 지역 방문이 많은 덕풍오일장을 상인회(김재근 덕풍시장상인회장, 이재선 민속오일장상인회장)의 협조를 얻어 휴장하기로 결정했다.

덕풍 오일장은 매달 끝자리에 4와 9일날 열리는 5일 장으로 이후 휴장 연장 여부는 코로나19 사태 추이에 따라 결정될 방침이다.

김상호 하남시장은 "하남시에서는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지만 코로나19 예방대응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살리기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 내 유입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타 지역 방문이 많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매일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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