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코로나19 천안 추가확진자 2명 동선 공개

국가격리병원 입원...추가접촉자 조사중

등록 2020.02.26 12:51수정 2020.02.2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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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가 25일 천안의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 환자의 직장인 아산 배방읍 한 건물에 대한 방역 소독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25일, 천안에서 충남도 내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3번째, 4번째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해 이들의 동선이 공개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발열, 기침, 근육통 증상으로 검사를 받은 50대 여성과 40대 여성이 25일, 오후 3시 40분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천안에서만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도는 26일, 오전 추가 확진자에 대한 동선을 공개했다.

3번째 확진자인 50대 여성은 23일, VIP사우나 24일, 단대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으며 40대 여성인 4번째 확진자의 동선은 19일, 미용실(쌍용동 뮤즈헤어컬렉션), 지웰더삽 피트니스센터 20일, 미용실 21일, 미용실 22일, 미용실 23일, 독립기념관 단풍나무길, 정상갈비, 씨유천안불당더샵점 24일, 맑은이비인후과, 나눔약국, 충무병원(선별진료소) 25일, 미용실 등이다.

3번째 확진자는 현재 천안 단국대병원에 입원을 완료했다. 접촉자는 가족3명과 사우나에서 1명으로 총 4명이다. 4번째 확진자도 천안 단국대병원에 입원을 완료했다. 접촉자는 가족 2명을 포함해 총 5명이다. 충남도는 현재 접촉자에 대한 추가조사중이다.

한편, 26일, 오전 11시 기준 충남도 코로나 19 발생현황은 확진자 4명, 접촉자 91명, 검사중 166명, 자가격리 58명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홍주포커스에 동시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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