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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0시] 하루새 76명 증가, 26.3% '검역' 과정서 발생

총 확진자 9037명, 사망자 120명... 해외유입은 총 171명

등록 2020.03.24 10:51수정 2020.03.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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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입국자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정부 임시검사 시설'로 운영되는 한국도로공사 연수원에서 시설 소독기를 설치한 모습 ⓒ 화성시

 
코로나19 환자 증가 숫자가 3일째 두 자릿수에서 머물고 있다. 지난 10일 동안 2번에 걸쳐 세 자릿수로 오르기도 했지만, 이런 추세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확진자는 9000명을 넘어섰다. 검역과정에서의 확진자도 늘어나서 하루동안 추가된 확진자의 26.3%에 달한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3월 24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9037명(해외유입 171명)이며, 이 중 3507명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76명이고, 격리해제는 341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해외유입은 총 171명으로 증가했고 사망자는 9명이 늘어나 총 120명이다.

현재 격리중인 환자는 5410명이다. 지금까지 34만 8582명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32만 410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 5440명은 검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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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일별 추세 (3.23일 0시 기준, 9,037명) ⓒ 질병관리본부

 
지역별로 보면 하루 동안 확진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대구이다. 31명이 늘어나 총 6442명이다. 다음으로는 경기가 15명이 늘어나 총 366명이다. 서울은 4명이 늘어 총 334명, 부산은 1명이 늘어 총 111명이다.

인천(총 41명), 충북(총 38명), 경북(총 1257명), 경남(총 90명)은 각각 1명씩 늘었다. 광주(총 19명), 대전(총 24명), 울산(총 36명), 세종(총 42명), 강원(총 30명), 충남(총 120명), 전북(총 10명), 전남(총 6명), 제주(총 4명) 등 9개 지자체에서는 한명의 확진자도 추가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검역 과정에서의 확진자는 계속 증가추세이다. 하루 동안 20명이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의 26.3%에 달한다. 검역 과정에서의 확진자는 총 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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