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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 총 1만62명... 퇴원 환자 60% 육박

[4월 3일 0시] 대구 9명 등 하루새 86명 늘어... 사망자 5명 늘어 총 174명

등록 2020.04.03 11:04수정 2020.04.0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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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가 극심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교민 309명을 태운 전세기가 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교민들이 강원도 평창 숙소행 버스를 타고 있다. ⓒ 권우성


코로나19 국내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섰다. 격리해제돼 퇴원한 환자도 꾸준히 늘어나 60%에 육박하고 있다. 최근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있어서 국내로 입국하는 해외유입 환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3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62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 환자는 647명이다. 지난 하루 동안 8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두 자리수에 계속 머물고 있다. 사망자는 5명 발생해 총 174명으로 늘었고 치명률은 1.73%이다.

격리해제된 환자는 193명이 늘어나 6021명이고 격리중인 환자는 112명이 줄어 3867명이다. 지금까지 44만3273명이 검사를 받았고, 41만430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1만8908명은 검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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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일별 추세 (4.3일 0시 기준, 10,062명) ⓒ 질병관리본부

 
지역별로 보면 대구 지역의 확진환자 둔화세가 눈에 띈다. 한 자릿수로 줄어 9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했다. 총 6734명이다. 경북 지역도 5명 늘어나 총 1309명이다.

최근 해외 유입 사례가 늘어나면서 수도권에서의 발생 환자들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경기는 23명이 늘어 총 539명이다. 서울은 18명이 늘어 총 506명이다. 인천은 1명이 늘어 총 74명이다. 수도권 3 지역을 합치면 1119명으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북 지역 확진자 수에 근접하고 있다.

검역 과정에서도 22명이 늘어나 총 264명이다. 이밖에 강원은 2명이 늘어나 총 41명, 광주(총 26명), 충북(총 45명), 충남(총 134명), 전북(총 15명), 전남(총 15명), 경남(총 107명)은 각각 1명씩 늘었다. 부산(총 122명), 대전(총 36명), 울산(총 40명), 세종(총 46명), 제주(총 9명) 등 5개 지자체는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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