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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북강서을] "찍지 말자 김도읍" 민중당 후보 사퇴 의사 밝혀

이대진 후보 "투표용지 이름 찍히기 전에 사퇴... 중앙당과 협의 남아"

등록 2020.04.05 12:35수정 2020.04.05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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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강서을 민중당 이대진 후보가 미래통합당 김도읍 후보를 "찍지말자"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는 모습 ⓒ 이대진 캠프


[기사 수정: 5일 오후 2시 7분]

'부산북강서을'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이대진(41) 민중당 후보가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가 사퇴하면 '부산북강서을'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최지은(39), 미래통합당 김도읍(55), 정의당 이의용(41), 국가혁명배당금당 이제현(60), 무소속 강인길(61), 무소속 김원성(44) 후보의 대결로 치러지게 된다.

동아대 총학생회 부회장을 지낸 이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용지 인쇄(6일) 이전 사퇴 의사를 밝혔다.

이 후보는 "6일 새벽에 투표용지 인쇄가 들어간다"라면서 "저에게 올 수 있는 한 표라도 진보개혁후보에게 몰아주고 미래통합당을 반드시 낙선시키자는 마음으로 투표용지에 이름이 찍히기 전에 사퇴하려 한다"고 했다.

앞서 이 후보는 "찍지 말자 김도읍"이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선거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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