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병] 통합당 김용판 41.7%, 민주당 김대진 28.7%

영남일보, KBS대구, 대구CBS - 에이스리서치 4월 8일

등록 2020.04.08 10:14수정 2020.04.0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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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대구 달서병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미래통합당 김용판 후보 41.7%, 더불어민주당 김대진 후보 28.7%,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 20.5%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영남일보, KBS대구, 대구CBS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 대구 달서구병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512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79.5% 유선 ARS 20.5%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영남일보, KBS대구, 대구CBS
조사기관 : 에이스리서치
조사대상 : 대구 달서구병선거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조사일자 : 2020-04-06
응답률 : 3.6%
조사방법 : 무선 ARS 79.5% 유선 ARS 20.5%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0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512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4.3%
#여론조사 #김용판 #김대진 #조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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