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부산 북강서을] 민주당 최지은 45.8%, 통합당 김도읍 42.4%

국제신문 - 폴리컴 4월 9일

등록 2020.04.09 01:58수정 2020.04.09 01:58
3
원고료로 응원


4.15 총선 부산 북강서을 지역구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최지은 후보 45.8%, 미래통합당 김도읍 후보 42.4%, 무소속 김원성 후보 2.4%, 무소속 강인길 후보 1.2%, 정의당 이의용 후보 0.7%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국제신문이 폴리컴에 의뢰해 지난 6일 부산광역시 북·강서(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616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 69.2% 유선 ARS 30.8% 비율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9%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의뢰기관 : 국제신문
조사기관 : 폴리컴
조사대상 : 부산광역시 북·강서(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이상 남녀
조사일자 : 2020-04-06
응답률 : 7.9%
조사방법 : 무선 ARS 69.2% 유선 ARS 30.8%
가중값 산출 및 적용방법 :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 셀가중
표본크기 : 616명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3.9%
#여론조사 #최지은 #김도읍
댓글3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이 기사는 연재 4.15총선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검찰 급했나...'휴대폰 통째 저장', 엉터리 보도자료 배포
  2. 2 재판부 질문에 당황한 군인...해병대 수사외압 사건의 퍼즐
  3. 3 [단독] 윤석열 장모 "100억 잔고증명 위조, 또 있다" 법정 증언
  4. 4 "명품백 가짜" "파 뿌리 875원" 이수정님 왜 이러세요
  5. 5 '휴대폰 통째 저장' 논란... 2시간도 못간 검찰 해명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