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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민주 최종윤 당선 "하남 발전 성공가도 달릴 것"

2위 이창근 미래통합당 후보 2만표 이상 차이로 따돌려

등록 2020.04.16 02:24수정 2020.04.16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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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종윤(55) 후보가 제 21대 총선에서 경기 하남시 선거구에서 당선을 확정했다. ⓒ 최종윤 캠프


 "GTX-D 유치, 미사섬에 국제마이스복합단지 추진, 대기업 본사 유치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파크 조성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최종윤(55) 후보가 제 21대 총선에서 경기 하남시 선거구에서 당선을 확정했다. 

16일 오전 2시 현재 개표율 90.2%인 상태에서 득표율 49.9%(67,981표)를 얻으며 33.5%(45,732표)를 얻은 미래통합당 이창근(46) 후보를 22,249표 차이로 따돌리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무소속 이현재 후보는 15.9%(21,719표), 국가혁명배당금당 엄태영 후보는 1.1%(936표)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최종윤 당선자는 "부족한 저를 선택해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과 민주당에 표를 주신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저에게 주신 모든 사랑과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마음에 담고 하남시민과 국민이 가라는 길을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늘 위대한 하남시민의 선택은 "서울을 선도하는 국제도시", "일자리가 넘치는 자족도시", "막힘없는 생활교통도시"로 가는 길의 바탕을 만들어주셨다"며 "저는 이런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저의 모든 경험과 노력을 쏟아부어 하남 발전을 위한 성공가도를 달리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선거 운동 기간 동안  GTX-D 유치, 미사섬에 국제마이스복합단지 추진, 대기업 본사 유치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파크 조성을 약속했다"며 "이제 하남시민 여러분께 제가 그 약속을 지킬 차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로 가서, 문재인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조기에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저를 지지해주신 분들뿐만 아니라, 지지해주지 않으신 분들의 뜻도 소중히 받들겠다"고 강조했다. 

최종윤 당선자는 "이제는 우리 고장 하남의 발전을 위해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함께 해주실 것을 요청 드린다"며 "오로지 하남시민과 국민만 바라보고 하남시와 대한민국의 발전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뜨거운 사랑을 보내주신 하남시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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