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로나192315화

'논현동 호텔' 확진 직원 접촉자 '전원 음성' 판정

해외출국자 1명 귀국 후 검사 예정... 황금연휴 양재천 일방통행 실시

등록 2020.04.29 17:31수정 2020.04.2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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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4주만에 일반통행 형식으로 개방한 양재천 모습. ⓒ 강남구청 제공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29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논현동 안다즈서울강남호텔 직원의 접촉자 145명의 검체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남구청은 24일 경기도 하남시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근무 중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안다즈서울강남호텔에 대한 역학조사 후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29일까지 폐쇄했다.

또한 접촉자 146명을 자가격리 조치한 후 검체검사 결과를 실시해 26일 97명, 27일 39명에 이어 28일 나머지 9명이 최종 음성판정을 받아 추가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필리핀으로 출국한 1명은 해당 대사관에 통보됐으며 현재 무증상으로 귀국 후 검사 예정이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주말에 이어 연휴 시작일인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종료되는 5월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동안 양재천 전 구간을 일방통행 형태로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 주말처럼 돗자리 사용과 피크닉을 금지한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자가격리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절대 안심하지 말고, 격리가 해제되면 반드시 강남구보건소를 방문해 재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나들이하기 좋은 연휴 기간에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드시 준수하고, 개인방역 5대 수칙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덧붙이는 글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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