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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부처님 오신 날 행사가 연기된 4월 30일 오후 사천 다솔사 풍경. '황금연휴'가 시작된 이날, 공식적인 행사는 없었지만 봉명산을 찾은 등산객들과 절에 들린 사람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불교 신자와 시민들이 절을 찾았다. ⓒ 뉴스사천
▲ 사천 다솔사를 찾은 신자들과 시민들이 절을 하고 있다. ⓒ 뉴스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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