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미래한국, 이천물류창고화재 분향소 조문

유가족 의견 경청하며 재발방지 약속

등록 2020.05.05 10:22수정 2020.05.05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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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한국당 원유철 대표를 비롯한 의원 및 당선인들이 4일 오전 경기도 이천시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하고 있다. ⓒ 박정훈


심재철 미래통합당 당대표 권한대행 등 지도부가 4일 오후 경기 이천시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서희청소년문화센터를 찾아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심 권한대행은 앞서 지난달 30일에는 이천모가체육공원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화재 사고 피해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피해자 가족들과 면담하며 위로했다. 당시 심 권한대행은 "많은 피해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안타깝고, 피해자 유족에게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재발 방지와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와 의원 및 당선인들이 4일 경기도 이천시 창전동 이천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이천 물류창고 공사장 화재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한 뒤 유가족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있다. ⓒ 박정훈

 
미래한국당의 원유철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당선인들도 이날 오전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마친 직후 "다시는 재발하지 않아야 한다"는 유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하기도 했다.

원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산업현장의 안전규제는 지속적으로 강화됐지만 여전히 유사 사고가 반복되는 점은 뼈아픈 대목"이라며 "미래한국당은 진상 및 책임규명과 함께 여전히 현장과 따로 노는 법과 제도를 정비해 안전불감증을 뿌리 뽑는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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