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문재인 정부 출범 3년 앞두고 전달된 그날의 '약속'

등록 20.05.07 17:20l수정 20.05.07 17:39l권우성(kws21)

ⓒ 권우성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 및 이천 참사 즈음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제안-재난, 산재 피해가족 및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7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김용균재단, 반올림, 노동건강연대, 정치하는엄마들 등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이 '안전때문에 눈물짓는 국민이 단 한명도 없게 만들겠습니다'는 2017년 '생명 존중 안전사회를 위한 대국민 약속식'에 참석한 당시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서명이 담긴 사진 등을 청와대에 전달하기 위해 들고 있다.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 및 이천 참사 즈음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제안 - 재난, 산재 피해가족 및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권우성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 및 이천 참사 즈음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제안 - 재난, 산재 피해가족 및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권우성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 및 이천 참사 즈음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제안 - 재난, 산재 피해가족 및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권우성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 및 이천 참사 즈음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제안 - 재난, 산재 피해가족 및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 권우성

 

김훈 작가가 7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 및 이천 참사 즈음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제안 - 재난, 산재 피해가족 및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권우성

  

김훈 작가(가운데)가 7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열린 '문재인 정부 출범 3주년 및 이천 참사 즈음 안전한 나라를 위한 제안 - 재난, 산재 피해가족 및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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