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봄비에 젖은 신록이 아름다운 구례 사성암

등록 2020.05.09 16:55수정 2020.05.09 16:55
0
원고료로 응원

ⓒ 임세웅

 

ⓒ 임세웅

 

ⓒ 임세웅

 

ⓒ 임세웅

 

ⓒ 임세웅


신록의 계절 5월, 구례 사성암의 연둣빛 신록이 봄비에 촉촉하게 젖어 색이 더욱 짙어졌습니다.

전남 구례군 문척면 오산 정상 부근의 깎아지는 절벽에 지어진 사성암은 544년 연기조사가 창건해 '오산암'이라 불리다가 이곳에서 4명의 고승인 의상대사, 원효대사, 도선국사, 진각국사가 수도하여 사성암이라 불립니다.

SBS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의 촬영지인 구례 사성암은 깎아지는 절벽에 지어진 유리광전,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지는 소원바위, 구례의 3대(큰산 지리산, 큰강 섬진강, 넓은 들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 등 눈을 마주칠 곳이 많은 작지만 아름다운 사찰입니다.

절벽을 기둥 삼아 하늘에 떠있는 듯 서있는 유리광전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지는 소원바위는 몸과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이 되어줍니다.

오르지 않으면 후회하고 또 오르지 않아도 후회하는 사성암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세요.

#구례 #사성암 #구례여행 #전남여행 #더킹영원의군주

▶ 해당 기사는 모바일 앱 모이(moi) 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모이(moi)란? 일상의 이야기를 쉽게 기사화 할 수 있는 SNS 입니다.
더 많은 모이 보러가기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AD

AD

인기기사

  1. 1 기네스북에 오른 새만금에서, 끔찍한 일 진행되고 있다
  2. 2 영동에서 사라진 '박덕흠 사퇴 요구 현수막'... 누가?
  3. 3 '입학만 해준다면'... 아이폰 뿌리는 대학, 영업사원 된 교수
  4. 4 "위를 전부 잘라내야 합니다"... 의사의 말에 무너지다
  5. 5 쌀 나눠줬다고 살해된 경주시민들... 참혹한 사건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