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기사 더보기 a ▲ 합천, 오월의 농촌. ⓒ 합천군청 서정철 오월의 농촌 풍경은 아름답다. 봄비가 대지를 적신 오월, 한 해 농사준비를 위해 분주하게 바쁜 농촌의 아침 일상이 카메라에 잡혔다. 합천군청 서정철 주무관이 지난 23일 카메라에 담은 농촌 풍경이다. a ▲ 합천, 오월의 농촌. ⓒ 합천군청 서정철 a ▲ 합천, 오월의 농촌. ⓒ 합천군청 서정철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합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