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남양주시장, 주말 현장 정책투어 실시

30일 진영공원 주차장,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청년창업복합단지 조성 현장 점검

등록 2020.05.31 14:56수정 2020.05.3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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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현장에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인재진 3050전략위원회 위원과 의견을 나누고 있다. ⓒ 남양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주말 시 주요 정책사업 현장을 챙기는 휴일 현장 정책투어를 실시했다. 

지난 30일 조 시장은 3050전략위원회 인재진, 이영환 위원을 비롯한 공무원,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진영공원 주차장,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청년창업복합단지(Youth Start-up Campus N) 조성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먼저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인근 진영공원 주차장 조성 현장을 방문한 조 시장은 회계과장으로부터 주차장 진행사항을 보고받았다. 이에 조 시장은 "주차장 외관이 인접한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및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일반 주차장과는 차별화돼야 한다. 세련되고 특색 있는 디자인을 입힐 것"을 주문했다. 

이어 하반기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 건립현장으로 이동한 조 시장은 관계자들과 내부 계단과 벽, 바닥 소재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들여다보며 마감작업 진행상황 등을 점검했다.

점검을 마친 조 시장은 "바닥 플로어링도 품격 있게 조성되도록 신경 쓰고, 옥상부도 죽은 공간이나 버리는 공간이 아닌 루프탑 카페 같이 시민들이 머물고 싶고 쉬고 싶은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며 "우리는 이미 정약용도서관 조성을 통해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바 있으니 이 경험 등을 살려 최고의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지시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평내호평역 인근에 조성 중인 청년창업복합단지를 방문해 스타트업캠퍼스 공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정책자문관 및 관계자들과 조성방향 및 공간배치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조 시장은 "스타트업캠퍼스는 더 많은 청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임대료 등은 최소한으로 하고, 공간을 작게 분리해 부스도 더 많이 만들어 청년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을 조성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 시장은 이날 오전 봉선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초격 주지스님을 비롯한 종교계 관계자들과 만나 사회의 평안을 기원하고 지금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나가기 위한 교감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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