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듣기

광주시, 착한임대인 참여 점포 1천개 돌파

신동헌 광주시장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지역사회 훈훈"

등록 2020.06.02 18:07수정 2020.06.02 18:13
4
원고료로 응원

코로나19 관련 언론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는 신동헌 광주시장 ⓒ 박정훈


경기 광주시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점포가 1천개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 임차인들에게 임대인이 건물 임대료를 자율적으로 인하하는 운동이다.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월부터 기관·사회단체장 주도의 '광주시 착한 임대인 범시민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업소별 인하율은 최소 10%에서 최대 100%까지, 인하 기간은 1개월부터 코로나 종료 시까지 감면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시가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한 점포의 임대료 인하율 및 기간을 분석한 결과 인하율은 20~30%, 인하 기간은 3개월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임대인에게는 임대료 인하액 50%의 국세(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감면해 준다. 또한,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 주며 공영주차장 이용료의 50%를 연말까지 감면한다.

신동헌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러 세제혜택 및 소상공인 지원시책 등을 홍보해 착한 임대료 운동의 열기를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4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삶은 기록이다" ... 이 세상에 사연없는 삶은 없습니다. 누구나의 삶은 기록이고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를 사랑합니다. p.s 10만인 클럽으로 오세요~ 당신의 삶에서 승리하세요~!!

AD

AD

인기기사

  1. 1 연예인과 정치인이 무조건 찾는다는 사찰, 부산에 이런 곳이
  2. 2 부하에게 살해당한 연대장
  3. 3 "고소하니 합의하자고..." 어느 날 사라진 유튜버, 망가진 그의 삶
  4. 4 한국은 되고 유럽은 안 되는 이유, '가디언'의 적나라한 지적
  5. 5 "왜 진중권을 두둔하세요?" 제자의 당황스러운 공격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