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선인장 온실 갖춘 '창원수목원' 개장

등록 2020.06.03 17:40수정 2020.06.03 18:39
0
원고료로 응원
a

창원수목원 개장. ⓒ 창원시청

  
a

창원수목원 개장. ⓒ 창원시청

 
국내 최대 규모 선인장 온실을 갖춘 '창원수목원'이 드디어 문을 열었다. 공사에 들어간 지 11년만이다.
 
창원시는 3일 의창구 삼동동 창원수목원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허성무 시장을 비롯해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김장하 창원시의회 부의장, 이치우 의회운영위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수목원은 식물유전자원 보존과 국가 식물종 다양성 확보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10년 1월부터 사업비 98억원을 들여 창원시 의창구 삼동동 일원에 10.4㏊ 규모로 조성됐다.
 
창원수목원에는 온실에 선인장과 아열대, 열대식물이 보완 식재돼 있다.
 
창원수목원은 증식과 재배시설, 관리시설, 전시시설, 미로정원‧동요의 숲‧교과서 식물원 등 14개의 주제원과 벽천분수‧연못‧쉼터 등의 조경시설로 구성돼 있다.
 
식물자원 1205종 23만본을 심어 지난 3월 공립수목원으로 등록됐다. 관리연구동 및 전시동, 재배시설도 갖추고 있다.
 
특히 1480㎡ 규모를 자랑하는 선인장 온실에는 387종 6621본의 선인장과 열대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전국 최대 규모다.
 
허성무 시장은 "숲해설, 식물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축해 자연탐구학습장 및 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식물유전자원 수집과 증식, 연구를 통한 학술적 기능을 강화해 창원수목원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a

창원수목원 개장. ⓒ 창원시청

  
a

창원수목원 개장. ⓒ 창원시청

  
a

창원수목원 개장. ⓒ 창원시청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후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인기기사

  1. 1 조국 잡으려다 사면초가... 독이 된 윤석열의 입
  2. 2 '윤석열 저거 죽여야겠다' 방향 잃은 김경진의 해석
  3. 3 케이팝 팬들 왜 이러는 거지? 세계 언론이 바빠졌다
  4. 4 [단독입수] 뺨 때리고 경찰 부른 유치원장, 영상에 다 찍혔다
  5. 5 '한국은 빼고 가자' - '내가 결정'... 세계 두 정상의 속내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