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로나192611화

대전시, 코로나19 69번·70번 확진자 이동 동선 공개

69번, 월평동·괴정동·청주·서산·세종 방문... 70번, 둔산동·탄방동·괴정동·월평동·영동 방문

등록 2020.06.19 18:29수정 2020.06.1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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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19일 발생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69·70번)의 이동 동선을 공개했다.

대전시 발표에 따르면, 69번 확진자는 서구 월평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6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 확진자는 지난 14일 자택에서 도보로 월평동에 있는 본죽&비빔밥카페 대전월평이마트점을 방문했다. 15일에는 자녀의 차량을 이용해 괴정동 뷰스파를 방문했고, 16일에는 자신의 차량으로 청주일원과 서산일원, 세종일원을 방문했다.

17일에는 접촉자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18일에는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 채취 후 19일 확진 판정을 받아 충남대병원에 입원했다.

이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7명으로 자가 격리 조치됐으며, 현재 검사중이다.

70번 확진자는 중구 중촌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16일 자신의 차량을 이용해 둔산동 소재 파이낸스 타워 7층 사무실과 탄방동 전남오리촌, 괴정동 오렌지타운 6층 사무실, 월평동 패션월드, 충북 영동 자택을 방문했다.

17일에는 파이낸스타워 7층 사무실을, 18일에는 다시 파이낸스타워 7층 사무실과 둔산동 대전하나이비인후과의원을 방문했고, 이후 대전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자가 격리 되어 있다가 19일 확진 판정을 받아 충남대병원에 입원했다.

이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34명으로 자가 격리 중이며, 검사 예정이다.

다음은 대전시가 공개한 코로나19 69번과 70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다.

 

대전시가 공개한 코로나19 69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 ⓒ 대전시

  

대전시가 공개한 코로나19 70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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