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장마 시작 ... "우산 쓰고 식당으로"

등록 2020.06.24 16:05수정 2020.06.24 16:05
0
원고료로 응원
a

거창군청 직원들의 풍경. ⓒ 거창군청 김정중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24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거창군청 직원들이 외식하는 날을 맞아 우산을 쓰고 인근 식당으로 향하고 있다.
 
a

거창군청 직원들의 풍경. ⓒ 거창군청 김정중

#장마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61세, 평생 일만 한 그가 퇴직 후 곧바로 가입한 곳
  2. 2 천연영양제 벌꿀, 이렇게 먹으면 아무 소용 없어요
  3. 3 버스 앞자리 할머니가 뒤돌아 나에게 건넨 말
  4. 4 "김건희 여사 라인, '박영선·양정철' 검토"...특정 비서관은 누구?
  5. 5 죽어라 택시 운전해서 월 780만원... 엄청난 반전이 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