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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불량한 가족' 박초롱, 하고 싶었던 딸 연기

20.06.24 18:43최종업데이트20.06.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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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불량한 가족' 박초롱, 하고 싶었던 딸 연기 ⓒ 이정민


박초롱 배우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디미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 '불량한 가족' 박초롱, 하고 싶었던 딸 연기 박초롱 배우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디미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 이정민

  

▲ '불량한 가족' 박초롱, 영화 데뷔! 박초롱 배우가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시사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디미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 이정민

  

▲ '불량한 가족' 박초롱, 영화 데뷔! 박초롱배우거 24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가 우연히 다혜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디미 작품이다. 7월 개봉 예정.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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