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도시공원 일몰제가 가져올 암울한 변화

녹지에 대한 인식변화가 필요하다

등록 2020.07.02 10:55수정 2020.07.02 11:29
0
원고료로 응원
2020년 7월 1일 전국에서 여의도 면적의 19배 정도의 면적인 158.5㎢이 도시공원에서 해제됩니다. 앞으로도 2025년까지 164㎢가 추가로 해제될 예정에 있습니다. 2015년에도 357.9㎢가 이미 해제됐습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도시공원일몰제를 바로잡지 않으면, 관계법령에 따라 도시민들의 허파와 다름없는 도시공원이 해제되는 일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수 밖에 없습니다. 

정부와 국회가 그린뉴딜을 앞세우며 세계 최고 수준의 녹색경쟁력 확보, 탄소중립 및 생태용량 증진 등을 이야기하면서, 도시생태축을 훼손하고, 소생태계를 파괴하는 도시공원일몰제를 방치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시민들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도시공원의 소중함을 더욱 체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녹지의 이용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녹지의 보전에 대한 새로운 가치와 내용들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확보하는 방식의 정책이 필요합니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에서 오마이뉴스를 구독하세요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날로 파괴되어지는 강산을 보며 눈물만 흘리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자연을 위한 활동이 필요하시면 연락주세요!

AD

AD

인기기사

  1. 1 "방역은 너무 잘해서 질문 없으시죠?" 아뇨, 있습니다
  2. 2 바이든 취임식 최고의 복장, 나도 샌더스처럼 입어야지
  3. 3 리얼돌 수입 허가한 법원이 내세운 근거 4가지
  4. 4 D-72, 차기 서울시장은 이 5명 중 누구?
  5. 5 통영 사람들이 생선 귀한 줄 모르는 진짜 이유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