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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자 2명... '학교 내 감염' 의심 초교 전수조사

관저동 거주 20대·40대, 감염경로는 조사 중... 천동초 5학년 '전원 음성'

등록 2020.07.02 12:10수정 2020.07.0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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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천동초등학교 학생 전수조사를 위한 검체 채취 장면. ⓒ 대전시

 
대전에서 2일 오전 11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이로써 대전의 코로나19 확진자수는 총 124명(해외 입국자 16명 포함)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123번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40대다. 이 확진자는 지난 1일 인후통과 근육통의 증상이 나타나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일 확진 판정됐다.

124번 확진자 역시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20대로, 지난 달 28일부터 감기 증상이 있어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2일 확진됐다.

123번 확진자와 124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며, 동선이 파악되면 대전시 홈페이지에 이동경로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오전 '학교 내 감염'이 의심되는 대전 동구 천동초등학교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 전수조사를 위한 검체 채취를 시작했다.

이 학교에서는 5학년에 재학 중인 115번과, 120번, 121번 등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바 있다. 다행히 전날 실시한 이 학교 5학년 학생 109명과 교사 5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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