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안전-건강하게',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문 열어

등록 2020.07.02 16:05수정 2020.07.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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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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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 진주시청

 
진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진주시는 2일 오후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대회의실에서 진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지원센터는 '행복하고 건강한 진주 어린이를 위한 안전‧건강급식 지원'을 내걸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강민국 국회의원, 김남경 경남과학기술대학교 총장, 박희옥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최용남 경남도 복지보건국 식품의약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원센터는 2019년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센터장과 3개 팀 16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센터는 등록 급식소를 대상으로 영양과 위생‧안전관리, 순회방문지도, 대상별 방문교육 등을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진주시민 누구라도 손쉽게 SNS(인스타그램-/jinju_center/, 카카오스토리-/jinju_center 등)를 통해 어린이 영양 관리 및 주방 위생 관리 등 지역민의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남경 총장은 "지원센터는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이 제공되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진주시 관내의 어린이 급식소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수행함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 총장은 "지원센터의 위탁운영을 담당하는 만큼 센터 운영에 있어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라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은 "앞으로 성장기 어린이의 영양과 위생관리 지원에 센터의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했다.

조계만 지원센터장은 "현재 300여곳 1만 3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위생, 안전, 영양관리 지원을 받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 급식시설에 효율적인 지원방안을 개발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했다.

그는 "어린이 급식소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역 어린이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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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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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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