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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코로나192729화

대전,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4일 하루에만 8명째

두 확진자 모두 확진자의 가족... 누적 확진자 137명으로 늘어

등록 2020.07.04 21:57수정 2020.07.0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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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코로나19 현황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 대전시

 
대전에서 4일 오후 9시 30분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날 하루에만 8명째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대전지역 누적 확진자수는 총 137명(해외입국자 16명 포함)이 됐다.

대전시에 따르면, 136번 확진자는 서구 가수원동 소재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6세 어린이로,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133번 확진자의 자녀다. 133번 확진자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정림동 더조은의원에서 실습생으로 근무하고 있는 30대 여성이다.

137번 확진자는 서구 둔산동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으로 발열,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선별진료소 검사를 받고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이날 먼저 확진 판정을 받은 135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135번 확진자는 동구 삼성동에서 약사로 일하고 있는 70대 남성이다.

한편, 대전시는 136번 확진자가 다닌 유치원은 오는 5일까지 휴원되며, 현재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유치원과 관련된 교직원 및 원생 60여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7월 5일 실시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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