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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23일 열기로

국회 외통위, 요구 자료 1335건... 증인 채택은 간사간 협의키로

등록 2020.07.14 12:51수정 2020.07.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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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장관에 내정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지난 7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의원실로 들어서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는 23일 이인영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한다.

외통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국무위원 후보자(통일부장관 이인영)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증인 채택은 교섭단체 간사 간 협의를 추가로 진행하기로 했다.

외통위는 이 후보자 측에 총 1천335건의 인사청문 자료 제출도 요구했다.

청와대는 지난 8일 국회에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제출했다. 국회는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요청안 제출 20일째인 27일까지 청문 절차를 마치고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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