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1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접촉자 검사 중

방역당국, 세부적인 동선 파악 위한 역학 조사 돌입... 현재 천안의료원 입원

등록 2020.08.05 16:42수정 2020.08.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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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에서 5일 114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어린이가 지난달 19일 자가격리 중 확진판정을 받은 뒤 보름여 만이다.

충남도와 천안시에 따르면, 60대 A씨가 지난달 31일 발열과 기침 등의 증상을 보여 4일 천안충무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A씨는 천안의료원에 입원했으며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 1명(아산시 탕정면 거주)은 코로나19 검사 중이다.

방역당국은 긴급 방역을 실시하는 한편, 세부적인 동선 파악을 위한 역학 조사에 돌입했다.

8월 들어 5일 당진과 천안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충남도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92명으로 늘었다.

이중 1명이 사망하고 185명이 퇴원,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5일 신규 확진자 2명을 포함해 총 6명이다.

우즈베키스탄 2명과 카자흐스탄 1명 등 외국인 3명과 내국인 3명이 치료 중이다.
지역별로는 아산 3명, 천안 1명, 당진 1명, 서산 1명이다.

당진시 4번 확진자의 경우 해외에서 입국한 내국인으로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내국인 16명과 외국인 17명 등 총 33명이며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이 각각 10명과 6명으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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