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옥천군 코로나19 3번 확진자 발생

시리아 국적 입국자 자가격리중 2차 검사서 '양성'

등록 2020.08.06 09:46수정 2020.08.0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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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북 옥천군 3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옥천군 보건소에 따르면 시리아인 A씨(23)가 5일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옥천군내 한 폐차장에서 일하기 위해 지난 7월 23일 입국했다.

입국 당시 검사에선 음성이 나왔지만 2주간 자가격리 의무에 따라 옥천읍내 한 아파트 숙소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하지만 격리해제 앞둔 이날 2차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여 청주시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에 들어갔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다행히 자가격리 중이어서 주민과의 접촉은 없었다"면서도 "만일을 대비해 소독 등 철저한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말하며 가슴을 쓸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옥천향수신문에도 동시 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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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 소재 옥천향수신문 임요준 편집국장입니다. 옥천의 따뜻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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