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입추' 앞 참새떼들이 먼저 '가을 식사'

등록 2020.08.06 13:42수정 2020.08.06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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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강정들'의 참새떼. ⓒ 거창군청 김정중

 
참새떼들이 먼저 '가을 식사'를 하고 있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 7일) 절기를 하루 앞둔 6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강정들'에서 장맛비가 내리는 속에 참새떼가 벼가 익어가는 들녘을 날아다니며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이곳 강정들에는 우리나라 최고 품질인 해담쌀을 조기 재배해 8월 하순경에는 수확이 가능 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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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강정들'의 참새떼.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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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강정들'의 참새떼.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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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강정들'의 참새떼. ⓒ 거창군청 김정중

#입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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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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