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순천향대 천안병원 입원 예정... 접촉자 없는 것으로 파악

등록 2020.08.11 11:34수정 2020.08.1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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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에서 8월 들어 코로나 19 확진자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다. 

충남도와 아산시는 해외에서 입국한 40대 내국인 A씨가 11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인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리트에서 입국한 A씨는 10일 아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해 코로나19 검사(무증상)를 실시했으며 11일 양성판정을 받아 현재 순천향대 천안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긴급 역학조사 결과 해외입국자로 별다른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방역당국은 긴급 방역을 마친 상태다.

26번째 확진자의 발생으로 아산시가 긴장의 끈을 바짝 쪼이고 있다.

8월 들어 충남에서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이중 절반인 3명이 아산에서 발생했기 때문이다.

8일과 10일 확진 판정을 받은 24번과 25번 확진자는 고양시 90번 확진자의 접촉자였다.

아산 26번 확진자 발생으로 도내 해외유입 관련 확진자는 총 35명(내국인17·외국인18)으로 늘어났다.

국가별로는 카자흐스탄 11, 우즈베키스탄 6, 미국 5, 영국 5, 이집트 2, 필리핀 2, 멕시코 1, 헝가리 1, 브라질 1, 아랍에미리트 1명 등이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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