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로나192840화

대전시, 코로나19 169번 확진자 동선 공개

중구 옥계동 거주 60대... 서울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등록 2020.08.16 13:44수정 2020.08.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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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16일 발생한 코로나19 169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공개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169번 확진자는 중구 옥계동에 거주하는 60대로, 지난 12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두통, 오한, 가슴답답함 등의 증상이 발현됐고, 15일 고열이 나타나자 충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9일 부터 12일까지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어 이곳을 통해 감염이 이루어진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대전시가 공개한 이 확진자의 이경 경로에 따르면, 지난 13일 대전복합버스터미널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로 이동하여 서울을 방문한 뒤, 대전으로 내려왔다.

14일에는 하나은행 부사동지점과 석교동 이츠마트 석교점, 계수약국, 석교유마트 등을 방문했고, 15일 충남대병원을 방문했다. 그 외의 시간에는 자택에 머무른 것으로 확진자는 진술하고 있다고 대전시는 밝혔다.

이 확진자와의 밀접접촉자는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9일부터 13일까지의 서울에서의 이동 동선은 서울시에서 조사 중에 있다.

다음은 대전시가 공개한 코로나19 169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이다.

 

대전시가 공개한 코로나19 169번 확진자의 이동 경로.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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