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일 코로나19 확진자 7명 추가발생

천안 2명, 청양 3명, 공주 1명, 홍성 1명 등... 9월 누적 확진자 14명

등록 2020.09.03 08:33수정 2020.09.03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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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 : 3일 오후 5시 58분]

2일 자정 기준 충남도에서 총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공주 1명, 청양 3명, 천안 2명, 홍성 1명 등이다.

충남347번(40대·공주8) 확진자는 지난달 18일 부여1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1일 공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의 해제 전 검사 결과 2일 확진판정을 받아 중부권국제1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연수원)에 입소했다.

방역당국은 자가격리 중 확진으로 접촉자와 동선은 없다고 밝혔다.  

청양에서는 지난달 25일 첫 번째 확진자 발생에 이어 8일 만에 2~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남348번(청양2) 확진자는 비봉면의 한 기업에서 근무하는 네팔 국적의 20대 여성으로 1일 오후 1시 30분경 발열 증세를 보여 청양군보건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2일 오전 10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공주의료원에 입원했으며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청양2번과 접촉한 보령에 거주하는 50대와 60대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청양3번과 4번 확진자는 2일 오후 2시 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오후 8시 50분 충남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홍성10번(60대) 확진자도 충남348번(청양2번)의 접촉자(직장동료)로 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군은 초기 역학조사에서 나온 밀접접촉자 26명을 시설에 격리시키는 한편 예방적 검사자 109명과 함께 최대한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충남349번(50대·천안200) 확진자는 1일 천안시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해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경로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으며 중부권국제1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연수원)에 입소했다.

충남350번(80대·천안201) 확진자는 충남349번(천안200)의 가족으로 2일 천안시동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의 검사 결과 확진판정을 받았다.

9월 들어 도내에서는 총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천안이 7명으로 가장 많았고 공주 2명, 홍성 2명, 청양 3명 등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는 5명이 발생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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