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로나193200화

보령시, 충남해양과학고서 확진자 또 발생

대천여중 학생 보령20번의 오빠

등록 2020.09.19 15:13수정 2020.09.1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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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충남해양과학고에서 18일 야간 학생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 보령시

 
18일 오후 충남해양과학고 1학년에 재학 중인 A군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보령시에 따르면 A군은 18일 오전 10시 55분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으며 오후 9시 40분 최종양성판정을 받아 21번째 확진자가 됐다.

보령21번 확진자인 A군은 18일 오전 10시 확진판정을 받은 보령20번(대천여중2)의 오빠로 알려졌다.

A군은 충남해양과학고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실시한 진단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아 자택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그러나 여동생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실시한 재검사에서는 양성판정을 받았다. 

A군의 확진으로 충남해양과학고 관련 확진자는 보령14·17·21번 학생 3명과 보령15·18번 교사2명, 보령16번 통학버스기사, 보령19번(대천여중교사·18번 가족), 보령20번(대천여중·21번 가족) 등 총 8명으로 늘어났다.

현재까지의 역학조사 결과 첫 확진자인 보령14번의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아 방역당국은 각 확진자간의 연결고리를 찾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덧붙이는 글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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