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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코로나19 치료 중 사망자 발생

대전346번 확진자, 확진 11일 만에 사망... 25일 밤 해외입국자 1명 확진

등록 2020.09.26 10:24수정 2020.09.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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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자료사진 ⓒ 오마이뉴스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 대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네 번째 사망자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호흡곤란 증세로 확진 판정을 받고 충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이던 346번 확진자(70대)가 폐렴증상 및 당뇨 합병증 악화로 치료 11일 만에 이날 사망했다.

사망자는 입원 전부터 고혈압, 당뇨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환자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밀접접촉자인 자녀(#357)가 9월 23일 자가 격리 중 확진되어 같은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었다.

이와 관련, 허태정 대전시장은 "우리지역에 코로나19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네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고인과 유가족에게 애도의 뜻을 표했다.

한편, 지난 25일 밤 대전에서는 서구 도마동에 거주하는 30대가 무증상 상태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358)는 23일 미국에서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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