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익어가는 가을, 지리산 다랭이논

등록 2020.10.13 08:43수정 2020.10.13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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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 다랭이논 ⓒ 함양군청 김용만

 
13일 지리산 자락인 경남 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 다랭이논이 황금빚으로 물들어 있다. 한 농민이 콤바인을 이용해 벼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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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 다랭이논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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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마천면 의중마을 다랭이논 ⓒ 함양군청 김용만

#다랭이논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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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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