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 총 확진자 285명

등록 2020.10.14 11:07수정 2020.10.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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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코로나19 확진자가 12일과 13일에 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총 285명으로 늘었다.

강남구에 따르면 역삼동 주민은 타 지역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 중 12일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논현동 주민 3명은 관내 확진자의 가족으로 자가격리를 하다 강남구보건소에서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13일 현재 강남구가 관리하고 있는 자가격리자는 796명이며, 이 중 해외입국자는 759명, 국내접촉자는 37명이다.

한편 강남구는 다단계업체 등 특수판매업체들이 밀집된 '역삼현대벤처텔'(테헤란로25길 20)의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해 오는 15일과 16일에 질병관리청, 서울시와 합동으로 인근 현장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방문자 등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3일부터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법이 시행된다"라면서 "강남구는 본격적인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는 다음달 13일까지 방역수칙이 안착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구민 여러분께서는 전국적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됐지만, 아직 안심할 수준은 아니라는 방역당국의 경고를 명심해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와 같은 방역수칙을 생활화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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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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