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이용해 '혁신의 길, 공동체, 연대의 힘' 표현

경남도청 뜰, 박봉기 작가 "호흡" ... 19일부터 '경남혁신주간' 전시

등록 2020.10.15 08:26수정 2020.10.15 08:26
0
원고료로 응원
a

경남도청 뜰에 들어선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 ⓒ 경남도청

  
a

경남도청 뜰에 들어선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 ⓒ 경남도청

 
경남도청 뜰에 대나무를 이용하여 혁신의 길, 공동체, 상생, 네트워크, 연대의 힘을 표현한 작품이 만들어졌다.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이다.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경남혁신주간'의 프로그램인 '사회혁신 전시․홍보'의 하나로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경남도청 대회의실과 온라인으로 '제2회 경남 사회혁신 국제포럼'을 연다.

경남도는 "국제포럼은 코로나19가 가져온 위기 속에서 지역(로컬)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시민참여와 민관협치, 지역경제의 활성화 등 시민들이 지역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다시금 재조명하기 위한 의미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경남공익활동지원센터, 경남마을공동체지원센터, 지역문제해결플랫폼경남의 활동사례와 경남의 사회혁신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했다.
 
a

경남도청 뜰에 들어선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 ⓒ 경남도청

  
a

경남도청 뜰에 들어선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 ⓒ 경남도청

  
a

경남도청 뜰에 들어선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 ⓒ 경남도청

  
a

경남도청 뜰에 들어선 박봉기 작가의 작품 “호흡”. ⓒ 경남도청

#호흡 #박봉기 작가 #사회혁신 #경상남도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AD

AD

AD

인기기사

  1. 1 캐나다서 본 한국어 마스크 봉투... "수치스럽다"
  2. 2 황석영 작가 "윤 대통령, 차라리 빨리 하야해야"
  3. 3 100만 해병전우회 "군 통수권" 언급하며 윤 대통령 압박
  4. 4 300만명이 매달 '월급 20만원'을 도둑맞고 있습니다
  5. 5 두 번의 기회 날린 윤 대통령, 독일 총리는 정반대로 했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