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 빨간 산수유 열매가 익어가는 구례 산수유마을

등록 2020.10.26 19:41수정 2020.10.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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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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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산수유마을에 산수유 열매가 빨갛게 익어갑니다. 이른 봄에는 노란 산수유꽃이 마을을 노랗게 물들이고 겨울에는 산수유 열매가 마을을 빨갛게 물들입니다.

구례의 대표적인 산수유마을인 반곡마을은 2014년 한국에서 제일 아름다운 마을로 선정되었습니다.

반석 위로 흐르는 시냇물을 벗 삼아 걷는 반곡마을 산수유 군락지는 빨간 산수유열매의 수확이 한창입니다.

산수유나무는 물기가 많은 계곡 주변이나 산의 비탈진 곳에서 주로 자생합니다.

지리산 만복대 아래 계곡 주변에 자리 잡은 구례 산수유마을은 계곡을 중심으로 습한 곳에서 산수유나무가 서식합니다.

산수유 열매는 이른 3월에 꽃이 피고 가장 늦은 겨울에 수확하는 작물로 오랜 기간 동안 땅의 기운을 축적한 열매입니다.

나뭇잎 사이로 수줍게 고개를 내민 빨간 산수유 열매가 수줍움 많은 산수유마을의 소녀를 닮았습니다.

산수유 열매는 간, 신장, 생식기능 등을 보호해 주며 요통, 두통, 이명, 식은땀, 야뇨증 등에 효험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특히 야뇨증의 민간요법으로 산수유 열매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봄에 열릴 예정이었던 '구례 산수유꽃 축제'가 코로나19로 취소되었고 11월에 열릴 예정인 '구례 산수유열매 축제'는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전환해 1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빨갛게 물든 산수유마을의 풍경과 산수유 열매 수확 등 각종 체험 현장을 온라인으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구례 #산수유마을 #산수유열매 #반곡마을 #구례산수유열매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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