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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서복' 두 남자의 특별한 동행

20.10.27 12:30최종업데이트20.10.27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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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서복' 두 남자의 특별한 동행 ⓒ 이정민


공유, 장영남, 조우진 배우와 이용주 감독(왼쪽에서 두번째)이 27일 오전 열린 영화 <서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군 복무 중인 박보검 배우가 '서복' 역을 맡았다. 12월 개봉.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

 

▲ '서복' 이용주 감독 이용주 감독이 27일 오전 열린 영화 <서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군 복무 중인 박보검 배우가 '서복' 역을 맡았다. 12월 개봉. ⓒ CJ엔터테인먼트

  

▲ '서복' 공유, 감성장인 수다꾼 공유 배우가 27일 오전 열린 영화 <서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군 복무 중인 박보검 배우가 '서복' 역을 맡았다. 12월 개봉. ⓒ CJ엔터테인먼트

  

▲ '서복' 조우진, 믿보배의 직진 빌런 조우진 배우가 27일 오전 열린 영화 <서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군 복무 중인 박보검 배우가 '서복' 역을 맡았다. 12월 개봉. ⓒ CJ엔터테인먼트

  

▲ '서복' 장영남, 도깨비에 반한 베테랑 장영남 배우가 27일 오전 열린 영화 <서복>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이 '서복'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군 복무 중인 박보검 배우가 '서복' 역을 맡았다. 12월 개봉. ⓒ CJ엔터테인먼트

 
 
서복 공유 조우진 장영남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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