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코로나193315화

강남구 도곡동 사우나에서 8명 집단감염

10월 18일~26일 '럭키사우나' 방문자 30일까지 검체검사 받아야

등록 2020.10.29 11:12수정 2020.10.2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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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도곡동 사우나에서 주민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27일과 28일에 강남구에서는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강남구는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7명이 발생하면서 27일 오후에 추가된 4명을 포함해 누적 확진자가 326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강남구에 따르면 청담동 주민 2명은 각각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의 가족으로 28일 강남구보건소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역삼동 주민 1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송파구보건소에서 확진 받아 강남구보건소로 이첩됐다.

특히 27일과 28일에 도곡동 '럭키사우나'(논현로 213) 관련으로 도곡동 주민 8명이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10월 18일부터 26일까지 '럭키사우나' 방문자는 30일까지 강남구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검체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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