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충식 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 경상대 기금 5억원 약정

“지역대학 출신으로서 꿈과 의지를 잃지 말고 멋진 결과 도출하기를”

등록 2020.11.16 14:12수정 2020.11.16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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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오전 경상대학교 접견실에서 하충식 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이 권순기 총장에게 5억 원의 발전기금 장학금 출연을 약정했다. ⓒ 경상대학교

 
하충식 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이 경상대학교 발전기금 장학금 5억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하 이사장은 2021학년도 1학기부터 학기별로 발전기금을 출연할 예정이다.

16일 오전 경상대 대학본부 3층 접견실에서 열린 약정식에는 경상대 권순기 총장과 안병규 발전후원회 수석부회장, 하충식 이사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하충식 이사장은 진주고와 조선대 의과대학을 나와 조선대 의과대학 총동문회장, 대한산부인과학회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하충식 이사장은 "'지역대학을 나와도 꿈을 이룰 수 있다. 꿈과 의지가 있으면 어느 분야든 신화를 만들 수 있다'라고 생각해 왔다"며 "경상대 학생들도 지역대학 출신으로서 꿈과 의지를 잃지 말고 멋진 결과를 도출해 내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순기 총장은 "하충식 이사장의 선행은 우리 지역뿐만 아니라 전국에 널리 알려져 있어 평소 존경하고 흠모해 왔다"라면서 "이번에 거액의 장학금을 경상대학교에 지원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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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6일 오전 경상대학교 접견실에서 하충식 한마음창원병원 이사장이 권순기 총장에게 5억 원의 발전기금 장학금 출연을 약정했다. ⓒ 경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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